임영웅1 임영웅, 기부 천사로 불리는 이유는? 수해 이제민 기부 기대 임영웅은 최근 생일(6월 16일)을 기념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그는 전국 각지에서 기부 행렬을 펼치고 있는 팬들의 마음에 화답하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소속사 물고기뮤직도 아티스트의 뜻에 동참해 추가로 1억 원을 보탰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데뷔 이래로 임영웅은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선한 스타 6월의 가왕에 등극하여 받은 상금 200만원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는데요. 3일 한국소아암재단에 따르면 임영웅이 상금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 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내놓았다고 합니다. 선한 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 2023. 7. 17. 이전 1 다음